제가 2022년에 ㅇㅁㄱㅇㄷ라는 국내에 있는 브로커 에이전시(본사는 미국 고담)와 계약하고 지금까지 3300만원 가량을 지불해왔는데요지금껏 미국 이민길이 열리지 않고있고 개인적 사정으로이민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살려 하고있습니다만..에이전시측에서 환불금액 없다고 합니다..간호사 비자 진행비용이 3300만원이나 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천만원이라도 돌려받지 못하는걸까요..?소송 걸면 받을 순 있을까요..?소송을 걸면 차후 다시 미국가려할때 불이익이 있을까요?

이 부분은 좀 복잡한데,

계약서 내에 기간 내 환불규정이 적혀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적혀있다면 전액은 아니더라도 일부는 가능할 것 같고,

한다고 해서 미국 못가는 불이익은 없습니다.

계약서 갖고 계시면 봐야 알 수 있을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