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 1번 휴학을 했습니다,24년부터 1번으로 시작하는걸로 바꼈다고 하더라고요그럼 올해 25년에도 휴학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그리고 26년에 되면 제가 그래도 학교를 복학하지 하지 않을거라서 교수님 말씀하기엔 자동으로 재적?제적된다고하셔서 저는 재적이면 좋은데 제적이면 안좋은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퇴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자퇴는 하지 말고 내년에 복학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재적? 제적이 된다고 하셔서 어떤게 좋은지도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과도 없습니다 폐과되었고 가고 싶은 과도 없습니다돌아갈 곳이 없어서 자퇴하려고 한 상황입니다복학하지 않으면 퇴학처리되는게 싫어서 자퇴하려고 하는데 계속 말리셔서 재적이 되겠금 솔직히 말해서 제적을 말씀하신건지 재적을 말씀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퇴학처리는 원하지 않아서 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을 알고 싶은데 조금은 다른 분에 생각도 궁금합니다!

제적을 말 한 걸 겁니다.

제적 = 퇴학입니다.

미복학 제적될 예정이라는 건데 자퇴나 제적이나 다를 건 없기 때문에 '나는 무조건 제적이 아니라 자퇴할 거다' 이런 거 아니면 번거롭게 자퇴 절차 거칠 필요없이 제적되도 상관없습니다.

재적 = 학적이 있다 = 해당 대학 학생이라는 거고요.

복학을 안 하는데 자동으로 재적이 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