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한 트래블카드로 컨택리스 결제하여 지하철을 탔는데요, 1엔 선결제 후 귀국하면 추가결제로 남은 금액이 결제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하루에서 길게는 며칠 걸린다고 하는데 만약 잔액이 부족하거나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당장 환전을 더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요!

신한 트래블카드를 사용하여 일본 지하철을 타면, 결제 시 잔액이 부족하거나 없을 경우, 일반적으로 **결제가 거부**되고 지하철을 탈 수 없습니다. 잔액이 부족한 경우, 결제는 실패하고 추가 결제 요청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결제가 완료될 때까지 지하철을 탈 수 없으므로, 잔액이 부족할 경우 다른 결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