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보조배터리 용량 시드니 여행 가는데 보조배터리 용량 10000mah 들고 갈건데 기내 반입
대한항공 보조배터리 용량 시드니 여행 가는데 보조배터리 용량 10000mah 들고 갈건데 기내 반입
시드니 여행 가는데 보조배터리 용량 10000mah 들고 갈건데 기내 반입 가능하죠??

대한항공은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의 위험물 규정에 따라 리튬 배터리 관련 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조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용량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개인 휴대용 전자 기기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1인당 5개까지 휴대 가능합니다.
10,0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는 대부분 100Wh 이하에 해당하므로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항공사의 승인이 필요하며, 1인당 2개까지 휴대 가능합니다.
보조배터리에 Wh(와트시) 용량이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mAh(밀리암페어시)만 표기된 경우, 다음과 같은 계산식을 통해 Wh를 구할 수 있습니다.
Wh = (mAh x V) / 1000 (V: 전압, 일반적으로 3.7V)
예: 10,000mAh x 3.7V / 1000 = 37Wh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기내 수하물로 휴대해야 하며, 위탁 수하물로는 운송할 수 없습니다.
단락 방지를 위해 보조배터리는 개별 포장하거나 절연 처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사 및 국가별로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해당 항공사 및 도착 국가의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항공 위험물 안내 페이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의 위험물 안내 페이지에서 리튬 배터리 관련 규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시드니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