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노래를 이거 아니면 안돼 이런게 아니라 하고싶은 걸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그나마 잘해서 시작할까 고민중입니다.) 저는 예고와 일반고 중에 고민을 하고있는데요. 그래서 보컬 입시 학원을 알아봤는데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되고 친구를 따라가는 목적도 있어서 만약 친구는 예고에 붙지 않고 저만 붙는다면 다닐 자신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시작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일반고를 가야할까요?

예고와 일반고 선택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친구의 진로나 본인의 목표를 잘 고려해보세요.

보컬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예고를 목표로 하신 후,

본인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