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꿈을 꿨는데요. 단독주택에 마당은 없었던 거 같고 거실에 큰 유리창으로 바깥이 다 보였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거실. 전제척으로 집 안이 하얀 벽지여서 환했고집이 많이 넓었어요. 평수가 좀 있어보여요. 2층도 있었는데 계단이 아이들 키즈카페 가보면 둥그란 쿠션 계단?있잖아요. 그런 계단이였고 그냥 누워서 내려와도 되는? 그런 계단. 2층으로 올라가면 복도가 있고 복도를 지나쳐서 다시 내려가면 지하에 엄청 큰 키즈카페처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볼풀장부터 해서 그 등등 놀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완전 키즈카페 느낌이였어요. 집이라 여기엔 저 밖에 없었고 여기도 하얀벽지고 키즈카페처럼 놀 수 있는 것들이여러가지 색상이 아닌 그냥 연한 하늘색이라던지연한 아이보리 색이라던지 이런 색상이었고 저는 좀 좋으면서도 뭔가 으스스한 느낌? 엄청 큰 공간에 저 혼자 있으니... 이게 끝입니다. 근데 이 꿈을 저번에도 꿨었어요. 똑같은 꿈이요. 집도 다 똑같은 꿈이요. 한 2-3번 꾼 거 같아요. 왜 저런 꿈을 또 꾸는 거죠?.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께서 재물운을 얻고 금전적인 이익도 획득하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

​​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복채의 의미로"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