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괴물이 되는 꿈 개 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전부터 연속으로 가족이 죽는
엄마가 괴물이 되는 꿈 개 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전부터 연속으로 가족이 죽는
개 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전부터 연속으로 가족이 죽는 꿈을 꿔서 써요. 학교 교실에서 자다가 일어났는데 수업 중이진 않고 쉬는시간 같았고 선생님들은 아무도 안계셨어요. 밖을 보니 무슨 괴물이 때로 있었는데 사람을 공격하진 않는 거 같았고 생김새는 기억이 않나요. 아무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할머니랑 할미니 손녀로 보이는 아이 한명, 10대 후반~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 분이 괴물들 피해서 들어오는 거 같았고 다른 사람들은 들어올 때 괜찮았는데 할머니 혼자 괴물로 변하고 괴물들 쪽으로 갔어요. 그로다 옴마도 들어올려고 하는데 갑자기 보이는게 교실 옆 표지판이링 엄마 머리 위에 떠 있는 지수가 보였어요. 머리 위 지수 숫자가 표지판에 써있는 숫자보다 높으면 괴물로 변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를 말렸는데 엄마가 괜찮다고 자꾸 들어올려 했어요. 힘을 써서라도 말렸는데 결국 들어가서 괴물이 됐어요. 그리고 진짜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는게 꿈에서도 심장이 쿵쾅 거리고 죽을 거 같은 느낌 들고 다음에 이런저런일이 꿈에서 일어났긴한데 너무 길어서 여기서 마칠게요.

개꿈일 수도 있지만 하느님께 귀의해서 정신적 보호를 받으면서 안정감을 찾으셔요.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그리고하늘에는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한 여자가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이 열두 개 달린 월계관을 머리에 쓰고 나타났습니다. 그 여자는 뱃속에 아이를 가졌으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 때문에 울고 있었습니다.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발현 : 1531년12월12일 요한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심.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 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그 때 까지 원주민들은 소녀를 죽여서 큰 뱀에게 제물로 바치고 있었는데, 발현 후 7년 사이에 800만명의 인디언들이 개종했고 전 미주대륙에 복음화의 기틀을 잡는 계기가 됐다. '멕시코'는 '달의 배꼽이 있는 장소'라는 뜻의 인디언 말이라고 합니다. 멕시코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은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들이 새겨진 머리 수건을 쓰고, 임신을 한 모습으로 서 계십니다. 양손 밑에있는 보라색 리본 허리띠는 임신한 여성임을 뜻합니다. 초록색은 인디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색입니다. '과달루페'는 '돌뱀의 머리를 짓밟는 여인'이라는 인디언 말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p_URgsX_QI
https://www.youtube.com/watch?v=udfZjF0yL-8
마귀는 만건곤합니다. 온 세상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자기 안에 마귀를 쫓아내고 싶다면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모셔 들이면 됩니다.
잔에서 공기를 빼내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잔에 물을 채우면 공기는 자연스럽게 빠져나갑니다.
네덜란드 메리 앤 테세이라의 증언입니다. 22년 전 아들을 낳은 후,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한 친구가 산후 마사지를 받으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 마사지사는 좋은 여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2주 동안 그 사람에게 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왔고, '특별한' 마사지 기름 한 병을 나에게 팔았습니다. 또한 1개월 일찍 태어나 항상 울고 1시간 이상 잠을 못 자는 제 아들을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2주 후 주로 밤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내 피부 아래에서 끔찍한 움직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많은 악마들이 제 집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아기와 저를 집에 남겨두고 갈 땐 너무 무서웠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아주 자주 깼습니다. 내 몸은 바늘에 찔린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기는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도처에서 악마를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냉담자였는데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의 형제가 말하기를 그 여자가 마녀라고 말했고 저와 제 아이에게 마법을 걸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때때로 큰 뱀이 내 등을 미끄러지듯이 제 머리에 무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온갖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당시, 저의 어머니는 나주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주에 가셔서 나주 성모님 상을 집으로 모셔왔고 저는 아들과 함께 나주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기도를 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고,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포옹해주었는데, 제 아들은 하루 종일 마마 쥴리아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내 피부 아래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없고 더 이상 악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아들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와 나주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내가 합당하지 않은 죄인이지만...저는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마마쥴리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루르드에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 거룩함, 평화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 앤 테세이라 2023년 3월 15일 네덜란드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26.php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 손님 머리 손질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있었는데 한 중년 부인이 미용실로 들어서면서 "어머, 어머 그렇게 잘 맞추는 점쟁이는 처음 봤네" 하고 큰소리로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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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4135893&bmode=view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10.php
심장, 가위, 환청“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https://youtu.be/JW4ZtREkaUo
파묘,노후대책 신축건물 하자로 “맨날 다투던 우리 부부, 이제는 다투지 않아요!”
https://youtu.be/7yBahLQ58lQ?si=2WGOT-S7UDHg2J-x
46개의 체인점을 가진 백만장자가 사제가 되기까지
https://youtu.be/AKPVF4SWM3o?si=N82vZy2SKcpks3x1
어려서 영세를 받고 신부까지 꿈 꾸었지만, 결혼, 사업, 그리고 점에 빠져 나무아미타불을 외우며 쓰러져 2~3일이면 죽는다고 사형선고를 받고 헤맬 때,
https://youtu.be/lCBfaTLprnU?si=rZgTuzERL3LICix9
https://youtu.be/Ba8I7h_3y9o?si=PAg3Nj_qlLisCmmc
자다가 발작,경직,아기목소리,남자목소리,여자목소리
https://youtu.be/dl0Nz37oDn0
“세 집의 무당집, 나주 기적 성수와 메시지 말씀으로 물리치다!”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https://www.najumary.or.kr/Messag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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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jumary.kr/najumary/julia/julia00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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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컴퓨터로 점을 하나하나 찍어서 그리신 그림.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2021.6.23.예수님; 나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4.7. 예수님; 나주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2006.11.4.예수님;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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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2002.8.2.예수님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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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주님, 성모님께서는 냄새나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닦아주소서.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저의 삶을 닦아 주소서.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저의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2007.1.1. 예수님; 나주)(2024.1.1. 예수님; 나주)
저는 어려서부터 누가 나를 욕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도 사랑받은 셈쳤고, 사촌들이 늘 칭찬받는 저를 질투해 학교 갈 때 입는 옷에다 똥칠을 해 놓아도 사랑받은 셈쳤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는 거예요.여러분, 저는 셈치고의 영성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 헤어 자르러 왔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이혼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커트하면서 "예수님, 이 자매님의 자아를 잘라내 주시고, 용서할 마음을 주시고, 미움을 잘라내 주시고,..." 하나하나 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우리는 모두 머리가 길면 자르는데 머리 자를 때 '머리카락 숫자만큼 영혼들을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자매님이 화색이 돌더라고요. 다음 날 그 자매님이 어떤 남자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이예요."하더라고요. "어제 자매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용서가 안 됐는데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잘 하면 되겠구나' 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왔어요. "자칫 잘못했으면 깨져 버렸을 우리 가정을 자매님이 연결시켜 줘서 정말 잘 살기로 했어요."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란다 !"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일화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요.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시간을 내야 기도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