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꿈에서 최근에 그만둔 원장이 나왔는데, 학원을 또 어느건물에다가 운영할거라서 새로짓고있는건물을가리키더라고요. 그래서 다같이 그학원 구경하고 원래건물로 이동하게됐어요. 근데 그때 단어관리하시는 선생님이 보였어요. 나는 또 원장한테 내가할게 있으면 미리말해달라, 그리고 내가 근무할자리가 갑자기 안 보여서 찾아보니까 원장이 몰래 치워놨더라고요 그리고 제업무용컴퓨터를 여기저기 뒤져보면서 뭘찾는거 같은데 제가 비키라고 소리치니까 비웃으면서 비켜주던데 저는 정말불쾌했어요.. 근데 그 단어 관리 선생님이 평소에 늘 온화하신데 원장한테 갑자기 큰 소리치면서 뭐라고 따지시더라고.. 생전화를안내시는분인데이게 무슨꿈일까요? 저는 이제더이상여기랑 관련없는사람이지만 내가 지난주 화요일에 마무리한 근무를 원장이 넘겨받으면서 지난번처럼 제교실컴퓨터뒤져보기라도 하려는건지.. 아니면 꿈에나온대로 단어관리 선생이 큰소리치고 원장한테 불만을 갖게된다는 암시?이런걸까요?아니면 저한테 따로 연락올 수 있다는 뜻인가요? 괜히 아침부터 찜찜하네요

방금 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최근에 그만둔 원장이 학원을 또 어느건물에다가

운영할거라서 새로짓고있는건물을가리키고 그래서 다같이 그학원 구경하고 원래건물로 이동하게됐다는건

질문자분께서 재물운과 금전적인 수익을 얻고 기반을 튼튼히 다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단어관리하시는

선생님이 보였다는것은 인간관계가 좋아지게 되실껏을 뜻합니다. 근무할자리가 갑자기 안 보여서 찾아보니원장이 몰래 치워놨고 질문자분의 업무용컴퓨터를 여기저기 뒤져보면서 뭘찾고 질문자분이 비키라고

소리치니까 비웃으면서 비켜주는것은 질문자분이 하시는 일 도중 방해나 차질이 발생할수 있지만

그 방해나 차질을 잘 극복해내고 하시는 일을 잘 달성하시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단어 관리 선생님이

원장한테 갑자기 큰 소리치면서 뭐라고 따지는것은 질문자분을 도와줄 조력자나 주변인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되실껏을 뜻합니다.이 꿈은 길몽에 해당되는 꿈이니 걱정마세요.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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