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파티 추천 해주세요… 어떻게 짜야 좋을까요 ㅠㅠ 많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시그원

1. 나비아 조합

(*): 푸리나가 명함이라면 베넷을 넣으면 열기 스택을 다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고점은 베넷이 가장 좋습니다. 따로 진, 백출을 편성해도 데미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서 베넷이 좋아보입니다.

(**): 반암, 극단, 기치, 검투, 시메 등... 나비아의 주스탯인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 공격력 등을 올려주는 성유물을 끼면 됩니다. 특히 메아리 성유물이 효율이 좀 구려서 나비아 정도만 맞춰주고 응광은 2+2셋을 가는 게 좋습니다. 어차피 저 자리에 더 좋은 서포터 나오면 바로 대체되기 때문에 굳이 응광에 과투자 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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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키니치 조합: 우선 키니치도 베넷이 필수라서 나비아, 키니치 둘 다 채용은 어렵습니다.

우선 3발화 조합은 키니치가 안정적으로 딜링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조합은 에밀리가 들어가야 고점을 치는 조합이라고 생각해서...

푸리나 조합은 솔직히 좋은 서폿 다 끌어 쓰는 조합입니다. 키니치가 풀 메인딜러 치고 원소 마스터리, 나히다 의존도가 낮아서 쓸 수 있는 조합이긴 한데 솔직히 좋은 서포터들로 다 땡겨 쓰는 느낌이 강합니다. 또한 향릉이 4돌 이전에는 원소폭발 지속시간이 떨어져서 향릉 돌파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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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는 자체 성능으로 제대로 쓰고 싶으면 무조건 아래 조합으로 고정해서 가야 합니다. 다른 조합으로 써먹을 수는 있어도 실전성이 떨어지거나, 데미지를 포기한 조합입니다.

이 조합 짜면 나선비경에서도 충분히 쓰기 좋을 정도로 좋은 조합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이 조합에서 좋은 점은 실질적으로 타르탈리아의 운명의 자리 의존도는 낮고 나머지 향카베의 성능만 올리면 되는데 향릉, 베넷은 4성이고 카즈하는 명함 자체로도 매우 좋은 캐릭터라서 추후에 카즈하 나오면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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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그윈은 딱히 쓸 조합이 없어보여요. 성능적으로 생각했을 때 뽑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