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34세 남자입니다 몇달 전부터 소변에서 거품이 심하게 생긴 것을 인식하고 혈당 테스트기를 구매한 후 혈당 체크를 해봤습니다 공복혈당을 처음 체크 할 때는 8.6 mmol/L이 나왔습니다(5.5 이하가 정상이고, 5.6~6.9까지가 당뇨 전단계) 충격을 먹고 식단관리와 운동을 조금씩 하니, 2주만에 6.6까지 혈당 수치가 내려왔고, 1달 반만에 정상 수치인 5.3까지 내려왔습니다 혈당 수치가 6.7일 때 병원을 가서 진단 받으니 전단계라고 말하고, 3개월 뒤에 다시 오라는 말만 들었습니다1, 처음 체크한 수치가 8.6이면 이미 저는 당뇨병인가요?2, 혈당 수치가 조금의 운동과 식단관리 만으로 단기간에 저렇게 정상수치로 변하는 것이 정상인가요3, 당뇨 수치는 정상인데 왜 거품뇨는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