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다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개인적인 의견이에요!예전에 1980년대생 현 40대중후반이 국제결혼을 많이 했다고 알고있어요(저 개인적 생각입니다.정확하진 않음) 그런데 요즘은 30대 남자들 90년대생들도 후진국에 해당하는 국가 사람들과 국제결혼을 하는 것이 좀 보이네요??시대가 변한건가요??10년만에??저희 집안에도 사촌 중에 하위권 대학 졸업해서 저임금 직종에 종사하는 분이 국제결혼을 했었습니다.그런데 주변 남자 90년대생 중에 외모도 잘생기고 최상위권 대학 출신에 공직자,대기업 종사자,전문직 애들도 국제결혼을 하더라구요.내 생각에는 10년 전에는 저임금 직군 종사하는 저소득층 남자가 많이 한걸로 알고있는데??10년만에 바뀐건가요??솔직히 상위권 대학 출신에 전문직들은 인기도 많은데 왜 후진국 여자와 결혼을 하는 사람들은. 그 선택에 이유가 뭘까요??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