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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봐주실분!!!! 1989년2월11일 양력 오전08:35분 여자입니다올해 취업운과 횡재수운궁금합니다 육아맘이라 아이들키우면서다닐수있는곳을인아보고있거든요
델타포스 돌리려는데 컴퓨터 사양좀 봐주세요 컴퓨터 산지 좀 되었습니다18년도 11월에 구매하였고 자주 쓰지않고 1년 썼다가
동서고속화철도 서울~가평~춘천~속초로 ktx 연결되고 난 이후에 서울~춘천 간 itx청춘은 계속 유지
요리 특성화고등학교 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현 15세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리에 관심이 있어서 제거
만 17세 해외여행 부모동의서 만14세 미만은 혼자 해외여행을 갈때 부모님동의서와 그 외에 여럿 서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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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캐나다 유학 고등학교를 영국 또는 캐나다에서 다니고 싶습니다.그리고 왠만하면 고등학교 졸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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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캐나다 유학 고등학교를 영국 또는 캐나다에서 다니고 싶습니다.그리고 왠만하면 고등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를 영국 또는 캐나다에서 다니고 싶습니다.그리고 왠만하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도 그쪽으로 다니고 그 쪽에서 살고싶어요. 아직 중학교 3학년 입니다. 한국에서 공부는 잘하는 편이예요.아마 혼자서 가야할 것 같은데 여자 혼자 가기에 안전하고 돈도 적게 들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또 홈스테이? 그거는 뭔가요? 유학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질문 있으면 추가질문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nt image
아이들이 캐나다에서 유학 중이라 캐나다 애기 만
합니다. 참고 하세요.
캐나다는 유학원을 통해 갈 수 있습니다.
먼저 지역(벤쿠버,토론토 등등)을 선택 한 후 9월(1학기)에 가고 싶으면 2월부터, 2월(2학기)에 가고
싶으면 8월부터 원하는 지역 전문 유학원들을 찾아
방문 상담 후 진행 하면 됩니다. 경험 상 처음에는
벤쿠버 같은 대도시는 유학생들이 많아서 학교에서 관리를 잘 안 해 주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도시로 가는 걸 추천 합니다. 그래야 적응 하기도 좋고 성적 관리 하기도 좋습니다.
캐나다는 여학생들도 초6부터 혼자 갈 정도로 안전
합니다. 그리고 공립으로 갈 경우 대부분 교육청에서 배정 하는 홈스테이(현지인 가정)에서 생활 합니다.
공립 학교로 갈 경우 1년에 수업료,홈스테이비,의료
보험료,왕복항공료,용돈 등등 해서 4000 정도 예상
하면 됩니다. 참고로 시골로 간다고 해서 저렴 한 거
아니고 도시보다 인종차별을 겪는 경우도 있고 친구 사귀기도 힘들 수 있습니다.
출발 하는 순간부터 모든 걸 스스로 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도와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잘 생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