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방송보면 '정치인이 적성국 어디 나라의 간첩이다.'라는 영상도 있고 6.25 참전용사한테 나가라하고 교육 거부하는 교사들 영상의 댓글보면 교사가 종북 아니면 친북이거나 화교로 의심된다거나 그럴거다라는 댓글이 있습니다. 수십년전인 70년대에 베트남 전쟁으로 북베트남에 멸망한 남베트남의 정치인들 중에서는 베트콩 간첩으로 밝혀진 정치인들이 꽤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 시대에는 인터넷이나 SNS는 커녕 컴퓨터도 없던 시절입니다. 그런데도 밝혀졌습니다.근데 요즘은 인터넷하고 SNS도 있는 시대인데 정치인이나 상술한 6.25 교육 거부하는 교사들 같은 경우에 종북이나 친북 화교인게 입증 증거를 내미는게 쉬운데 왜 의혹이나 썰로만 끝나는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바이든이 치매에 걸렸다 이걸 님은 언제 알았나요?

동네 동장도 아닌데 바이든이 치매다 이건 날마다 기자들을

만나서 아는 사람이 아주 많았는데 이게 뉴스로 바로 전달

되던가요?

님이 말한 그런 정보는 인터넷이나 sns가 아무리 발달해도

쉽게 전달될 수가 없는 종류의 정보입니다

정치적인 힘이나 경제적인 힘이나 다른 압력이 작용하는

것에선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해 봐야 일반인은 모르고 지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님이 말한 건 이런 종류의 정보에는 해당하는데요

내가 독일에 일주일 가는데 맛집이 어딘가 이런 건 인터넷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과거 같으면 한 번도 안 가본

나라의 맛집을 가기 전에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정치와 무관한 분야는 과거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정치와 관련해서 압박이 있다면 쉽게 알 수가 없습니다

한국 영화의 주인공이 북한 인민군과 북한 기밀요원이

된지 오래 됐죠 한국인을 학살하고 도륙한 북한군이

어떻게 주인공이 될 수가 있을까요?

현재 한국 분위기는 이렇게 공산주의가 찬양이 되는

분위기입니다 중국 자본이 들어와서 이런 영화를

만드는 겁니다 현재 한국은 중국의 검은 돈이

들어와서 정치 언론 사법부까지 다 장악을 했습니댜

공산주의가 찬양되고 일본만 죽이자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과거 한국은 북중일 모두 다 욕할

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국경일이나 특별한 날에는

저 3국을 욕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꼭 있었죠

근데 어느 날부터는 일본만 과거보다 수십 배 욕하고

북한 중국 욕이 싹 사라졌습니다 뉴스에서도 날마다

트럼프 욕은 나오는데요 시진핑과 김정은 욕은 안 합니다

이런 분위기인데 님이 말한 것이 쉬울까요?

이미 많이 알리고 신고하고 별별 것을 다해도 소용이

없다는 걸 경험해 본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주류 언론에서 잘 안 다룹니다

전교조가 좌파 교육을 해서 문제되는 건 엄청 많지만

그냥 가만 놔두는 것이 현 한국의 상태입니다

이래서 어린 학생들이 6.25가 어디서 먼저 침략을

했는지도 모르고 거꾸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게

되는 겁니다

님이 말한 내용이 유튜브가 아니라 tv에도 나와야 하지만

그걸 막고 있거든요 공산주의는 침투하기 위해 한국에

여러 좌파 단체와 통일전선을 이루고 있는데요

우파는 반대로 북중러를 공격할 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죽이자 생각하는 사람과 한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베트남도 적화 통일이 된 후에 간첩이었던 자들의 정체가

많이 밝혀졌지 통일 되기 전엔 의심만 하고 잡힌 사람들은

얼마 없었죠 한국도 지금 마찬가지입니다

2020년 4.15총선부터 대규모 부정선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에 매주 주말마다 전국에서 대규모 부정선거

블랙시위를 했습니다 근데 주류 언론에서 아무리 집회를 해도

기사 하나 안 납니다

반대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집회를 서울에서 딱 100명이 모여

서 했더니 기사가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부정선거 집회는 수만

명이 매주 주말해도 해도 기사가 안 나는데 조지 플로이드 같이

한국과 별 상관이 없는 건 기사에 난다는 말입니다

흑인 집회와 한국의 탄핵 찬성 집회는 중국이 밀고 있는 집회

거든요 중국이 세계 곳곳에 검은 돈이 들어가서 이렇게 된

겁니다 부정선거도 그래서 민주당 선관위 사법부 언론 이렇게

카르텔이 이뤄져 있어서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증거가 있어봐야 확실한 증거는 기사로 아예 안 나오거든요

파주 을 금촌 2동의 21장 투표지가 행방불명이 됐다 이건

아무 언론에서도 안 씁니다

자유 통일당이 전국에서 0표가 나온 지역이 넘쳤는데요

너무 말이 안 되니까 각 지역의 사람들이 선거 확인증을

받아와서 인증을 했습니다

부산진구에선 36명이 인증을 했습니다 그러니 여기선

최소한 36표는 나와야 하는데 0표였습니다 이게 기사로

나올까요?절대 주류 언론에선 안 나옵니다

바이든이 치매로 의심된다 이런 기사를 낼 수 있을까요?

이미 미국도 주류 언론과 빅테크는 중국이 다 장악을

했습니다 못 내는 겁니다

일론 머스크가 좌파였던 트위터를 사서 x로 바꾸고 우파로

바꼈습니다 그 전엔 코로나와 부정선거에 대해서 거의

다 차단을 했는데요 x로 바뀌고 다 풀었습니다

지금 활발하게 미국은 2020 미 대선 부정선거에 중국이 개입한

걸 조사하고 있죠 호주와 캐나다도 중국이 부정선거를 개입한

걸 발표했고요

하지만 한국은 철저히 차단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마찬가지죠

민노총은 코로나 때 마음대로 집회를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우파 집회는 차량 9대 집회를 허가했죠 이게 말이 안 되는데

언론에서 이에 대해 비판하던가요?

인터넷과 sns가 아무리 발달해도 정치적인 힘이 작용하면 그걸

제대로 알 수가 없고 소수만 알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