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매장 운영중인데 카드기 달아서 다른 상품 편의점 판매 상품 말고 다른 상품 판매하는건 문제가 안 되는건가요
GS25 매장 운영중인데 카드기 달아서 다른 상품 편의점 판매 상품 말고 다른 상품 판매하는건 문제가 안 되는건가요
편의점 판매 상품 말고 다른 상품 판매하는건 문제가 안 되는건가요 ?

매장 관리 하는 본사 지사 직원 분 과 협의 하시면 됩니다
별도로 카드기를 달아 다른 상품 판매 하거나 따로 별도로 현금 받고 판매 하는 것은
계약당시의 비율로 본사와 나눠 먹는 형태이기때문에
별도 판매는 할 수 없고 편의점 판매 상품 말고 다른 상품 판매하는 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지 위약금도 발생 등 불이익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매장 관리 하는 본사 직원 담당자 와 협의하여
편의점 물건 외 다른 물건 판매 건도 편의점 POS기에 등록하여
판매 매출 건 에 대하여 계약 당시 비율 로 나눠 먹는다면
본사와의 상호간 협의 및 허락 없이 판매하여 민원 접수 되거나, 적발 되는경우
법령 및 규정, 약관 및 계약 규정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 될 수 있고
협의하여 결정 하셔야하고 허락을 받고 해야 합니다.
Operation Field Counselor의 약자로 OFC라고 부른다. GS25에서 사용하는 명칭으로 본사의 담당영업자라고 보면 되겠다.
CU에서는 SC(Store Consultant)라고 부르며, 미니스톱에서는 S.A라고 부른다. 세븐일레븐에서는 OFC가 아니라 FC라고 부른다. 이마트24에서는 S.M라고 부른다.
편의점 점포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고 보면 되겠지만, 감시자의 충실한 노릇도 하고 있다. 객단가가 더 높은 드럭스토어[1]에서는 대부분 본사 직영이기 때문에 직무가 별도로 있다.
가맹점에 1주일에 1번 가량 방문하여 점포의 매출, 발주, 재고 등 전반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기본 직무 목표이다. 물론, 점포의 전체적인 잡무의 해결을 지원하는 일이 실제 직무 상 일어나는 일이며 시설, 노무, VOC 해결 등 생각지도 못한 업무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GS리테일의 경우, 직영OFC가 별도로 있어 신입사원이 점장, 점포영업담당으로 있는 점포를 관리하며 전국에 30개 점포도 되지 않는다.[7]
1만여 점포의 99%는 모두 가맹점이며, OFC는 가맹점의 영업관리 직무를 수행하는 회사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개인 사업자인 경영주와 본사가 가맹계약관계를 맺는 형태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이에서 본부 큰 방향을 전국 가맹점에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발주관리하는 것이 매일 발생하는 업무이며, 가맹점에게 본사 차원 매출활성화, 시설집기 등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을 본사 입장의 이해득실을 고려하여 중간관리자인 영업팀장에게 보고하고 품의서를 작성하는 등 단순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와 담소 나누며 돌아다니는 사람은 아니다.
.OFC가 쓸데없이 가맹점 점주 건드리면 점주가 OFC 바꿔달라고 본사에 콜을 넣는다든지, 본사에 지속적으로 항의를 한다든지, 계절 품목이나 이벤트 품목을 OFC 엿먹으라고 하나도 안 넣는다든지 등의 큰 일이 벌어진다.
게다가 가맹점 점주들은 일정 지역권 내의 다른 점주들과 인맥을 형성하는 경우도 많고,[8] 심지어 한 지역 내 점포의 상당수를 가진 부자 점주도 존재하기 때문에[9] OFC가 잘못 굴어서 눈 밖에 나버리면 집단 대응을 해 버리는 일도 발생한다.이런 경우 잘못 건드렸다간, 진짜 팀장한테 절단난다
참고로 대개 오전이나 오후에만 오기 때문에, 야간알바는 담당 OFC가 누군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담당 OFC는 당신의 얼굴을 알고 있다. CCTV로 누군지 확인해보긴 볼 거니까...[10]
이런 저런 태클부터 별의 별걸 다 확인하고 점장과 내통한다. 또한 점장에게 잔소리를 하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특히 겨울철에 온열기 사용하지 말라고 하여 빈축을 제대로 사기도 한다.[11]
귀신같이 반품한 내역을 알아내서 꾸중을 하기도 하고 위험한 협박성 사건까지 벌어지게 할 수 있는 사람.
증정품 반품찍어서 먹고싶은 거 먹은 것도 이 사람은 5초면 알 수 있다.그거 특수절도야[12] 참고로 이 사람한테 감사카드 받으려고 굽신대지 말자. 진짜 쓸모없는 짓이다.[13]
물론 모든 OFC가 이렇다고는 볼 수 없다. 어차피 OFC도 사람인 이상, 만날 때마다 웃으면서 대하고 적당히 비위 맞춰주면 아무리 까칠한 사람이라 해도 면전에서 싫은 소리는 자제하게 된다. 특히 젊은 OFC(본사 신입사원 등) 같은 경우는 오히려 편돌이들의 고충이나 애로를 상대적으로 잘 이해해주기 때문에,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형 동생하는 사이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14]
결국 직업마다 하는 사람나름이라는걸 보여주는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당히 좋은 사람의 경우는 점주의 말을 다 잘 들어줘서 물건 수량 안맞으면 딱딱 잘 맞춰주고 상품 판매에 신경써서 정리나 배치도 다해주고 간다. 점장들의 입장에선 당연히 좋은 사람이다. 알바한테는 큰 의미없다만... 가끔 점장도 맨날 보는 CCTV를 귀찮아서 거들떠도 안 보는 사람도 있고, 꼭 나쁜 놈(?)만은 아니다.[15]
물론 모든 OFC가 전부 다 사려깊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자. 손님 중에도 괴인이 많지만 OFC 중에도 상종 못할 사람은 충분히 있다.[16]
더불어 OFC도 결국은 중간관리자라서 할 말은 많다. 담당하는 점포의 영업실적이 안 좋다, 본사 홈페이지에 소비자 불만이 접수된 점포가 있다면, 점장보다도 OFC가 관리한다.
더불어 여러 점포를 맡기에 딱 한 곳 점포를 신경쓰며 맡는 점주나 본사 점장(매니저)보다도 일이 빡세고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17]
때문에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세븐일레븐이나 GS25같은 경우엔 다른 직원이 퇴사하면, 빈 자리를 채울 때 이전부터 찍혔던 본사 점장이나 직원을 이 쪽으로 발령을 보내곤 한다. 그러면 그 직원이 “이거 하느니 때려친다”며 사직서를 내던진 경우도 있다...[18]
편의점 OFC - 나무위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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