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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통도사)에서 KTX타고 오송역환승 안녕하세요 4월18일 울산역(통도사)에서 아침에 7시23분에 KTX타고 오송역가는데요오송역에서 동탄가는거 SRT환승 가야하는데요여유시간이16분밖에
울산역(통도사)에서 KTX타고 오송역환승 안녕하세요 4월18일 울산역(통도사)에서 아침에 7시23분에 KTX타고 오송역가는데요오송역에서 동탄가는거 SRT환승 가야하는데요여유시간이16분밖에
비행 항공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1. 원래 예약한 항공권 (트립닷컴, 티웨이 항공) • 가는 편:
합의이혼 양육비 얼마줘야하나요? 본인: 배달가게운영중(홀x) 너무힘들어서 폐업까지생각 하고있습니다가게오픈한지 1년안됩니다 수입월500~600 가게운영하기전 제명의로 카드론2000만원대출해서
애비가 술만 먹으면 사람이 아니에요 ㅋㅋ 에라이 시8 맞는말해도 말 들을 생각도 없고 걍 방에 들어가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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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려주세요 엄마 화 풀어드리는 방법 제가 통금이 8시 30분 이였다가 그걸 2~3분씩 늦게 들어오면서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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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려주세요 엄마 화 풀어드리는 방법 제가 통금이 8시 30분 이였다가 그걸 2~3분씩 늦게 들어오면서 세번
제가 통금이 8시 30분 이였다가 그걸 2~3분씩 늦게 들어오면서 세번 정도 약속을 못지켰는데 원래 외출금지,용돈정지로 마무리 하려했는데 제가 무릎꿇고 빌고 빌어서 용돈 5만원 깎이고 통금이 8시로 줄어들었었어요 근데 오늘 제가 학원 끝나고 집갈때 애들이랑 놀고싶은데 그 당시 시간이 7시 50분 이였어서 못놀고 혼자 집가다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겨우 설득하고 집 들렸다가 놀고 오기로 했고 10시 까지 들어오기로 했었어요 그때 학원 갔다가 집 도착했을때 9시였고 한시간 동안 놀고 들어가려는데 시간이 10분 남은거에요? 그래서 엄청 뛰어서 갔고 중간에 전화도 걸고 조금 늦을것같다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두번 말했는데 전화를 하다가 갑자기 그건 내 알빠 아니고 니 1분이라도 늦으면 알아서 해 라고 말하시고 끊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집에 20분 걸리는 거리를 5분만에 뛰어왔는데 그때 당시 시간이 10시 3분? 정도 였어요 근데 엄마가 그거 보시고 제 교통카드 압수하시면서 너한테 지원해주는건 여기까지다 라고 단정지으시면서 용돈금지,외출금지를 말하시고 가셨어요 제가 여러 변명도 해봤는데 택도 없는것같아요… 이번이 4번째 인데 골도 보기 싫다고 하시고 좀 어떻게 해야될까요…? cont image
저는 게임 좋아하는 고2입니다. 질문자님처럼 부모님만큼 엄하시진 않지만 다른 부모님과 다르게 저희 부모님도 '평균' 이상으로 엄하셨는데, 저는 로블록스라고 게임 있는데 굉장히 좋아하고, 디스코드도 공유하고 시간 되먼 게임에서 만나기도 할 정도로 게임을 좋아했었는데, 집이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하고 거리가 좀 되서 기숙사생으로 살게 되어서, 1학년 때는 큰 문제 없이 학원 다니는게 거의 자유였었지만 2학년이 되면서 기숙사생을 통합했었거든요. 1학년 때는 공부는 못하지만 장거리 기숙사생과 공부 할려고 들어온 기숙사생들이 있었는데 올해 한 기숙사생으로 통합이 됬었거든요. 그래서 학원도 수요일 때. 단 하루만 나올 수 있게 되어서 차라리 집에서 등교하면 조금 많이 힘들겠지만 집에서 등교하고 놀아야지 생각으로 아버지께 여쭤봤는데, 기숙사 그만 두는 대신에 게임 포기해라 라고 하셔서 고민하다가 계정은 비활성화상태로 돌리고 디코에 있는 친한 게임 친구들은 다 지웠지만, 아버지께서는 사업가이신데 바쁘다고 하시면서 안 빼주는게 아니라 못 빼주는 것이라고 하셨지만 계정은 비활성화 돌려서 풀수는 있는데 정작 디스코드에서 친한 친구들은 다 말하지도 않고 지워버렸는데, 아버지하고 좀 많이 씨웠지만, 저는 아버지가 사업가이시면서 바쁘다는 거 또한 이해하겠다고 했고, 제가 잘못한 것들은 인정한다고 해도 제가 잘못한게 뭐였는지 빠르고 정확하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집안 분위기가 그나마 나아지면서 아버지께 기숙사 빼는건 어쩔수 없으니깐 용돈 올려달라고 하고 집에 왔을 때 조금만 자유시간?을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들어주셨는데 만약에 제가 질문자님 상황이였으면, 시간을 잘 지켜서 점수 같은 걸 따고 상황이 좀 나아지면 통금시간을 빼달라고 하는것 같이 큰것 말고 깍인 용돈 조금만 올려달라고 말하시거나 통금시간을 조금만 늦춰달라고 하시는 방밥도 있지만, 저같으면 두번째 방법으로 통금시간이 있다고 하셨죠? 통금시간이 생긴 이유가 만약에 뭐 잘못하시거나 실수하셔서 그렇게 된거면 저 같으면 부모님께 늦을 때 마다 무릎 꿇고 빌기 보다는 통금시간이 생긴 원인에 대해서 사죄 드리는 것을 추천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