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살고 있는 제제과 희망 학생입니다.우송대가 제과제빵에서 명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고 4년제 대학인 것에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긴 하나 제가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고 기숙사 시설이 열악하다는 말이 많아서 사실상 자취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비용문제는 둘째치고 제가 생활력이 정말 약해서 혼자 자취를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의문이 들고 혼자 먼 타지에서 산다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사족이 길었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제과제빵 수도권 (통학) 2년제(한광, 대림 등) vs 우송대 (자취)우송대가 먼 타지에서 자취를 하면서까지도 제과제빵 분야에서 큰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특정 대학을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참고로 해외 쪽에서 활동할 생각은 없습니다.
